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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3:29
조회: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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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하고 싶어요~!!!정말 몇년만에 글 올리네요 R2초창기때 한창하다가 접은지 몇년되고. 그때가 그리워서 다시 해볼까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도 많이 변해버리고 복잡해져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그땐 아주 단순했었는데.. 나이도 있고.. 뭐 그리 복잡한 게임은 안좋아 하는지라... 옛날의 R2의 그리움땜에,, 다시한번 해보고싶어 졌읍니다.
예전에 본썹 출신이고 성길드 총길마까지했었읍니다. 쟁으로 날밤도 많이 새었고 장비도 남 부럽지않게 투자도 해보았읍니다 이젠 그런열정은 식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장비 투자도해보고 여러사람들과 어울려 지냈으면 하는바람에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많이 바뀐 상태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 렙20까지 키우다가 손을 놓은상태입니다. 저좀 가르쳐가면서 같이 썹 끝나는날까지 즐길곳을 찾습니다.
참고로 인원많은혈보다 소수정예로 서로 도와가며 할수있는 혈을 찾고있읍니다.
한번가입한길드는 게임을 접는날까지 가는성격인지라,, 금방 사라질 길드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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