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에 v3 실시간깔렸어도...정밀검사하면 다나오고 흠냥...

 

알투는 깔아도 깔아도 고스트로 밀어버리나...항상 올때마다 깔아야하구...

 

오늘 왠 경찰들이 와서 고삐리랑 애기 하고있고...

어떤 아저씨는 cctv 어쩌고 저쩌고..하고..

 

저기 옆옆옆옆뒤에 있는 여자는 물수건으로 마우스부터 키보드..의자까지 싹싹 닥고 있고...

 

왠 아저씨?는 가래를 소리 겁나 내서 우엑...어제 새벽에도 들리던대 흠...날센건가..지미 체력도 좋아...

 

겜방오기전에...왠 몸매들어나는 옷을 입고 전화하는 여자 뒤태가...아름답길래...지나치다 얼굴 봤는데...

아줌마구...눈 마주첬는대...씩 눈웃음치는건 멀까?? 어디선가 본건가흠...

 

왜 요새 머리카락이 하루만 지나도...한 몇일 안감은것처럼 떡지고 기름기가 좔좔일까 흠냥... 

 

추석은 다가오고...이번추석에는 제발...술좀 적당히 마셨으면 하구...위쪽에 살다온넘들은 먼 그리 술을

급하게 마시는지...것도 소맥 ... 그리고 폭탄주까지...체력도 좋아 흠냥...

 

그나저나 살바토레(혁) 아르미(민)은 늦게까지 가게 하느라 새벽에만 잠시 오니...같이 겜할시간도 없고 흠냥...

시간이 하도 흘려서...겜상에 아는 사람이라곤 손에 꼽을 정도고...

요샌 수다보다는 겜톡을 하니...내성적인 이몸은 쪽시라서 할수도 없고 흠...

 

아흠....술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