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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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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게임스럽다라는 말밖에는오리 테섭나오면서 인원보고 이래서 담달 성혈 20명은 유지할수 있겠느냐고 했는데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추석 연휴대비 캐쉬이벤트와 30일 신섭 아무리 생각해도 한게임 운영자는 게임 막바지까지 몰고가고 싶나보다. 인원이 있어야 섭이 굴러가는것인데 테섭열어놓고 한달도 안되서 신섭을 여는것은 진짜 무책임 한것이 아닌가싶다. 첫번째 공성답지않게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전투 다들 예상했나보다 지난차 실버시세도 한달 반까지는 구섭시세 1000만당 24000원정도를 유지했다. 이번 첫번째공성 2주만에 실버시세는 한달반시세로 내려앉았고 공성인원도 예상되지않게 저주 거기에 알투에 어울리지않는 스킬트리 덕분인지 레인저 엘프 어쌔는 나이트의 먹이로밖에는 보이지않는다 나이트가 보기엔 공성전의 렌저는 메테내부 버서커보다도 약한 존재이다. 고가의 템을 떨구고 그닥 위험하지도 않고 잘눕는 난 이번패치를 보면서 한 한달은 밸런스 검토하고 신섭이 나오지 않겠나 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r2의 소문은 현실 대부분그랬든 믿음을 배신하지않고 우리의 운영자는 신섭을 내놓는다 신섭 오픈후 한달안에 또 메터리얼 이벤트와함께 오픈테섭을 내놓겠지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버텨질지 모르지만 한게임스럽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