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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20:01
조회: 1,668
추천: 2
아직도 NHN이라는 회사에 기대하시는 분들께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이 회사를 잘 파악 못하시는분이 있나봅니다.
이미 r2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심도 업데이트도 생각없습니다. 버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캐쉬장사입니다. 대충 신섭 열고 캐쉬팔고 통합하고 신섭열고 캐쉬팔고 그런식이죠.
유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냐하면 호구쯤으로 알죠. 자신들을 먹여살려줄 밥줄이니까요. 그럼에도 항상 초반 신섭나오면 현질하고 메테리얼 결제하고 변목결제하고 그 상술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애착이니 사랑이니 이런말은 지나간지 오랩니다. 이젠 어느나라 국적인지 조차 헤깔리는 서버의 풍경들하며 작장과 오토 빼고나면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말 몇몇의 지갑신공이 뛰어나신분들이 그많은 오토들과 작장들을 먹여살려주고 계시죠. 참으로 멋지십니다. NHN은 그런걸 알면서도 결국 좀더 크게 해먹고 있을뿐이고요.
신섭에선 현질하지마시고 즐겁게 즐기다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