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4강부 3개 + 5강부 1개 준비하여

 

6을 노렸지만...

 

5강부 3개가 연타로 떠서

 

러쉬계의 속설

 '연타 뒤엔 소나기'

를 피하기 위해 며칠 기다렸다가

 

오늘 재도전!!

 

뚜둥..

 

 

 

첫번째 5강부...

 

얍!!

 

 

오!!

 

두번째 5강부...

 

얍!!

 

 

오오!!

 

세번째 5강부...

 

얍!!

 

 

오오오!!

 

에라이 네번째 5강부...

 

얍!!

 

 

아까비...ㅜ_ㅡ

 

그래도 일기예보대로 소나기를 피한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