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모로 시작해서(16년만에 하는거니 시작이 맞겠죠..) 현재 245 입니다.

이래저래 노가다 해서 현재 9설화 방어구(행복 안식작, 나머지는 인첸 완료 카드 고민중), 9모모모어 글레카타르 만들었고 뒷판은 아직 프모쉐도우입니다.

뚜껑을 전사자 할려고 원념 600개 정도 모았고 제니도 9000정도 모았습니다. 250 찍으면 카츄아마일리지 50개 생기니 이미 30장정도 있어서 전사자 12제련큐브 사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돈이면 더 좋은 투구를 마련할수 있을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전사자 12제련 예기5 만드는데 제니 3700만에 원념 1100개 카츄아마일리지 75개 드네요)

현재 셋팅에서 근물뎀 비율이 높아서(현재 근물140/크리뎀160정도) 크리뎀 비율을 올릴려구 악세에 쌍보이드미믹카드랑 머리,신발에 심해 셋트 할려고 하는데.. 투구가 바뀌고 셋팅을 바꾸면 더 좋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랩업은 잠시 미뤄두고 다른캐릭 조금씩 하면서 하루에 접속하면 인던만 돌고 있습니다.

컨이 안되서 아직 도고도 못 깼고 달팽이만 겨우 잡는 수준입니다.

저도 융케아,라스간드 잡고 싶은데 ㅎㅎ 앞으로 어떻게 셋팅해 나가는게 좋을까요?

제니는 지속적으로 충당한다 생각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