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눈팅하며 열심히 프모 캐릭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쯔음 프모로 인퀴지터 하나 235렙까지 키우며 설화 세팅정도 맞춰놓고 시간때문에 접었었습니다.

그러다 한달전 쯔음 복귀해서, 현제 엘마 242렙 워록 230렙 두개 키워두고 마공장비 맞추는 재미로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무자본으로 하루에 인던돌고 남는 시간 탐욕스크롤 한탐정도 사냥하고 끄는데요.



헌데, 궁금한 점이 이제 엘마가 글레셋(무등급) 사서 재련이벤트라 제가 9까지 직작하고 인챈도 하면서 

쓰고, 머리도 os무기용 투구들이 너무비싸서, 비슷한 성능같아서  "서바이벌 서클릿-lt" 하나 2천만에 

사서 10강 띄우고 사용중입니다.

카드도 갑옷이랑 투구에 없고, 나머지 부위에 프리드리히, 아이스윈드(이것도 비싸서 직접 캐서 넣었어요)

악세에 멜리베랑 동굴깔라미 정도 넣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돈 모아서 "이스뚝"이나 60마스터셋 생각중인데, 가격이 갑자기 너무 뛰어 버리더라고요.

아직 악메프모 카츄아 남아있긴한데, 지금 당장 이스뚝이나 60마스터셋 구매가 고민되서요. 노점가가

시세 검색해보니 너무 말도 안되게 올랐더라고요. 노작사서 직작하고싶어도 그냥 매지션 투구가 4~5천정도여서

선택상자도 비싸고...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게, 이렇게 계속 소소하게 계속 돈모으면서 진행하려는 계획하에

 저 장비들 구매를 재련 이벤트나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구매하는게 맞는정도로 비싼건지, 

아니면 지금 모은 돈이라도 어서 구매해서, 재련이벤 끝나기 전에 직작해서 사용하는게 맞는지 

여쭤보고싶었습니다.


두서 없이 긴글 쓴 것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벤공략글 보며 많이 도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