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초 여름날이였습니다.


할줄아는건 사냥밖에 없던 달 성제는 점점 주머니 사정이 걱정되었고..







그의 눈에 들어온건 도전모드 고성!!!!!!!!!!!!!


쫄만 잡고 시간의 파편만 먹어도 돈을 벌 수 있겠군.. 이라는 생각으로


풍인 오보로인 지인과 손을 잡고 도고에 들어가게 됩니다..





풍보로님과 합심하여 쫄은 무사히 다 처치하고 (달 성제 본인은 변백기만 팸)


떨리는 마음으로 보스를 마주하게 됩니다..



보스의 모습은 참으로 충격적,,,,





풍인 오보로님과 저는 그 모습에 감동한 나머지 아무 작전없이 무작정 패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는,,,,,,,,,,,,






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