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일동안 기다린 보쓰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정말 알 수 없는 힘이 솟구치고 있는 듯한 심장 울렁임을 본인은 느꼈습니다.....


그 결과,,,,   





나비의 날개가 필요할 때 보스를 만나러가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