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16~21까지 다 깨긴했고 예전에 라그 했어서 대충 스토리는 알긴하는데
이해안가는 부분이 몇개 있어서요.

-게오보르가의 저주가 게오보르가의 장남이 단명한다는 저주죠?
그래서 게오보르가의 국왕이 서거하고 원래 4남인 에른스트?가 차기 왕위 후보였는데
어쩌고...끝에 하이네 가문의 니힐이 왕이 됐고요.
근데 레하르는 게오보르가 핏줄인데 (레하르 어머니가 국왕의 막내 여동생)
니힐이랑은 왜 반말하는 사촌형인거지?
게오보르가의 저주 20년전에 깨서 기억 잘 안나는데 ㅠㅠ
지금은 하이네 가문이 왕인거고 상관없지만 다음 타깃인 게오보르가의 장자는 저주 진행중인거고요? (누구죠?;)

-영웅은 12명인데 왜 왕가는 7개인가요? 나도요와 라라이라는 팽됐나요?

-오렐리는 과거에서는 빨간 머리였는데 (에피 19 들어갔을때도 잠깐 본거같은데?)
왜 현세에는 분홍색 머리 + 회춘했나요?


하... 궁금한거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모든 퀘스트를 다 깨기엔 ㅋㅋㅋㅋ 너무 괴로울거같은데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 하여 올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