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장비는 둘다 동일합니다.

 

테스트1 스탯 ) 힘 50 / 바탈 100 / 인트 110 / 덱스 130 / 어질1 / 럭 52

 

테스트2 스탯 ) 힘23 / 바탈 100 / 인트 110 / 덱스 130 / 어질 70 / 럭 1

 

 

도핑 ) 버서크 + 농축샐러마인 즙

 

 

 

 

 

* 오늘 리벨 4호기 만렙을 구양궁에서 달았습니다. 열심히 인던 돌아서 돈벌어야겠어요 하하..ㅠ

 

 

 

 

 

먼저 어질 1의 샷건 리벨입니다.

 

 

 

쌍버코에 공속 163이 나옵니다. 쌍버코를 낀 이유는 데미지보다 베니싱 버스터 연사를 위해 최대한 공속을 땡기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두번째는 어질70 샷건입니다.

 

 

공속 163과 공속 170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질 70이 공속 7이네요.

 

 

 

 

 

<영상 . 어질 1의 샷건 베니싱 버스터>

 

 

 

 

 

 

 

 

 

 

<영상 . 어질 70의 샷건 베니싱 버스터>

 

 

 

 

 

 

 

 

 

 

 

 

 

 

 

 

 

 

<작성자 후기>

 

이게... 제손꾸락때문이지 문제가 좀 있습니다.

공속 170이상의 공속으로 때릴시에 제가 적응을 못했는지 연사버튼을 연달아 두드려도

오히려 씹혀서 공속대로 안나가고 어버버 대더라구요.

 

그래도 샷건 공속 +7 이 올라가는건 꽤나 큰 메리트 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속 4호기는 파이어댄스를 안쓸 생각인지라 그 스포를 히트배럴에 주었습니다.

히트배럴 쓴 공속도 나오니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택 20 가량, 그리고 무게 700 정도? VS 공속7

의 선택사항이 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질 주신분들은 그대로 놔두셔도 될듯 합니다.

어질감소 포션이 비싸기도 하고 큰 문제는 없어보이거든요. 장점도 있구요.

 

레이싱캡 제작후 공속대로 최대한 연사 하고싶다 = 어질70

도핑으로 공속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대신 데미지를 높이면서 무게를 확보하고 싶다 = 어질1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