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만렙을 달성하였습니다.
방패 안쓰는 캐릭터 안해왔는데, 어쩌다보니 끝까지 달려버렸네요.
시계탑 파티에서 건슬하시는분 몇분 보긴 했는데, 많진 않으시더라구여

생각보다 엄청 재밌는 캐릭터인데 다들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샷에 직위는 신경쓰지마세요.
본심입니다.



시계탑 전까진 프모무기로 비질쓰고 
시계탑부턴 스파이럴 슈팅으로 사냥하였습니다. 
크리셋팅 하고 싶었는데, 라이플을 쓰면 범위가 너무 좁아서 
페니텐티아 루이나로 셋팅하고 경치셋에 고캐만 잡고 원킬선 맞춰서 사냥하였습니다.

지금은 크리셋팅으로 바꿧는데 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시계탑 사냥하실 때 다른건 다 잘죽는데 벌레가 잘 안죽는 경우
상단에 배짱 좋은 가이아스 카드 추천드립니다.  저렴해요

마지막으로 
연주 + 숍버프에 집중조준 꽉 채워서 쏴본 매거진 포원 남기고 이만 가보겠습니당.
다들 화이팅


집중조준은 무슨 인스타용 사진처럼 딜뻥 스샷에나 쓰지 사냥할떄 써먹기도 힘든 스킬인거같습니다.
좀 어떻게 바꿔줘야 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똑같은 버프 도핑에 비질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