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군은 만렙수라입니다.

 

뭐 셋팅은 9대행자랑 타락천사로 진행됫구요 

9대행자 / 9타락천사(투지334) / 9타락천사 (투지 355)로 했습니다.

 

대상군 포링 / 12카르가

sp 3115

잠룡/블레싱/점혈-반

 

데미지 : 9대행자 < 9 타락천사 투지334 < 9 타락천사 투지 355네요.

 

 

9대행자 = 260000 ~ 272000

9타락천사(334) = 268000 ~ 274000 사이

9타락천사(355) = 285000정도.

 

 

더블심연 카르가인데 포링이 보스가아니라 데미지 차가 줄었을텐데, 보스 치면 차이가 아무래도 훨씬 벌어지겟죠.

도핑시에는 더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렉이너무심해서 지나가던 포링한테 살해당해도 할말이없는 입장이라 보스는 도저히 엄두가안나네요.

라그 2가 망하고 렉이 사라지면 보스한테도 쳐서 데미지를 올려보도록하겟습니다. 

 

 

투지 최하위 작이라도 보통 수라분들 힘 100은주실테니 atk41이 기본입니다

배낭(atk30)과 9대행자가 엇비슷한 상황이거나 배낭이 살짝밀렸는데, 타천사는 atk이 11이나 더 높습니다(최고망작이라도)

대행자보다 타락천사가 데미지가 더좋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아수라용으로 엘리엇 타천사하나 만들어두면 매우좋을거같습니다.

 

 

 

참고

1. 점혈반은 힘 130 / 덱스 110

2. 시뮬값도 9배낭 < 9대행자 < 10대행자 < 9 타락천사(최망작)이네요.

 

아수라란게 셋팅따라 달라진다지만, 투지가 13정도만 붙어도 10대행자는 상급 타락천사 못따라올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