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름으로 닉네임만든 헌터 제가 접을때까지 여자인줄알고 절 잘돌봐주신 어느 이름모를 형님 잘살구계실런지~~

16살 어린 나이에 쌈짓돈 모아 현거래를 해봤다는 친구에게 15만원 쥐어주며 잘부탁한다고 했던 시절도 떠오르고 
그 15만원어치 산 제니가 해킹제니라 영정 당한 웃지못할 기억도 ㅎㅎ

한번접으면 다시는 안하는 성향이 현재 30대까지도 유지되는데 유일하게 라그만 접었다 복귀했다를 반복 

수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라그가 기억엔 가장많이 남네요 그시절 추억도 떠오르구요 ~~



오늘이 프로모션 마지막인데 지금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메가프로모션인건가요 ?

재미붙었을경우 현찰 100정도만 넣고 해본다고하면 어느 캐릭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