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노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1) 긍정 : 맨난 찔끔, 쪼개서 딜 상승 시켜주다가 공용이면서 큰
                데미지 증가를 시켜 줌

 2) 부정 : 심층 갑옷이나 발문악세는 큰 비용이 드는데 금방
                상위 장비가 나오는 것 같음


 [천상계]  ::  인게임 제작
   - 투구 : 디멘션즈 (귀속)
   - 갑옷 : 성좌갑옷 (귀속)  **  성단 3LV 강제
   - 걸칠 : 생명 (귀속)
   - 신발 : 발문 or 타신 등등
   - 악세 : 성좌 + 생명 악세 (귀속)
   - 무기 : 디멘션즈

 ** 보시다시피 대부분 귀속입니다. 근접에서 원거리
     물공에서 마공으로 간다면 다시 제작해야해요.
     교환을 막아야 핵과금에서의 소비를 끌어낸다 생각하나봐여

 [중간계]  ::  캐쉬장비 기반
   - 선악셋 + 마스터 쉐도우
   - 교환은 가능하나 직업별로 쪼개서 소비 촉진

 [서민층]  ::  에피장비 기반
   - 마공은 글레C셋,  물공은 설화기반에서 신규 에피쪽으로
     가나 싶습니다.
   - 공용성이 매우 높고 돌려 쓰기 좋게 만듬

 이보다 약한 프모레벨은 성장이 많이 힘드니 생략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하는지 보이는데
 나름 의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걸가지고 단순 몹 패기가 아닌
 즐길거리 연구와 봇/매크로 단속 좀 했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