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반 유저들도 알아야 된다 생각해서 올려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로 알아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고 혹시나해서 테스트도 진행 해보았어요
일단 ㅁㄴㅇ 거래시 환불에 대해 ㅁㄴㅇ 측에서 문제가 환불 중간역활만 해줍니다.

그렇단 말은 즉 판매자 승인이 있어야 하고 전액 마일리지로 판매계정에 남아있어야 환불이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잠수를 타거나 난 못준다 아몰랑 하면 형사고소 진행하라고 ㅁㄴㅇ에서 진행을 도와줍니다.

이번 스피드는 어떤가요 ?

우리가 알고있는 카더라중 중국인, 대포통장, 대포폰 비인증 계정 이렇게 알고 계시죠?
20일날 사태가 터지고 나서 ㅁㄴㅇ 에서 어떻게 답변이 왔죠?
바로 환불조치 들어갔습니다.

그말은 스피드 판매 계정안 모든 마일리지가 충전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스피드의 승인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환불처리가 안됐습니다.

한번에 피해액전부를 ㅁㄴㅇ에 입금했다? 여기서 부터 뭐 타는 냄새 안나요?

너무 의심이 스러워 ㅁㄴㅇ로 직접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구매후 스피드 피해입은척 환불 요정을 진행했는데

판매자가 승인을 안해주면 아예 환불이 안되서 형사고발로 진행하라 하더라구요 이테스트도 총 3일~4일 걸쳐서 

상대방을 기다려도 보고 ㅁㄴㅇ랑 상담도 하고 지금또 3일 더 기다리라 하는데 이거 스피드 제니 바로바로 환불 받지 않으셨나요?

N사 직원 지인에게 물어 봤습니다 보통 재화 복사가 터지면 어떻게 되냐고 어디 까지나 지인 개인주장이라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이걸보고 만약 구라가 뜨끔 하면 무조건 이후 조치 취할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게임재화 복사는 거의 이루어 지지않는다고 합니다. 1중 2중 3중 안털리도록 되어있는 설계이고 어떤곳은 재화 서버는 따로둔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거래가 있는 게임같은경우 S급 버그로 재화가 복사되지 않는한 발생을 해도 거래가안되는 모바일게임 2000년 중반이후 출시된 게임들은 일반인이 복사하기 힘든 구조라 복사가 아니라 생성에 가까울거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간간히 발생하는 사건또한 거의다 내부 소행이라 합니다.

예를들어 회사말단까지 운영툴을 만질수 있는 구조의 회사 QA QC 까지 라이브섭 운영툴 조작으로 재화를 생성할수 있는 그런 내부구조의 회사에서는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유저들이 인지를 못해서 넘어가는것 뿐이지 운영툴 조작으로 자기 개인계정으로 넘긴뒤 판매하는 형식 이건 서버 DB에 기록이 남지만 테스트 계정이기에 테스트 했구나로 넘어 갈경우도 생기고 그걸 늦게 캐치하면 과거에 일어났던 그런것과 비슷하게 그냥 복사 버그 등으로 때운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카더라이긴 한데 이번 상황도 너무 의심이 안생길수 없습니다.

스피드 잡혔을까요? 아님 일반 그냥 중국인일까요? 내부소행일까요? 너무 일사천리로 환불된게 제일 의심스럽긴한데 일단은 지켜보도록 하져

308개 계정을 일사천리 환불 글쎄요...
여기서 단정 짓진 않겠습니다. 구라의 대처를 지켜보도록 하죠 민감한 부분이니 카더라로 마무리 지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