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는 0.1퍼확률로 듀얼스톤 준건데 공홈 표기를 0.8로 한것인가.

1-1. 제련의 확률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맞는가?
1-2. 의상 인첸의 확률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맞는가?
1-3. 냥다래 의상뽑기의 확률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맞는가?
1-4. 카츄아 뽑기는 한번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상인가?
1-5. 인던에서 나오는 유물의 획득 확률과 유물의 보상확률은 정상적인가?
1-6. 아이템 및 카드 드랍은 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맞는가?
1-7. 방어구 및 무기의 인첸은 정상적으로 적용되는가?
1-8. 카드뽑기의 확률은 정상적인 것이 맞는가?
1-9. 카드첩(마카첩,봉카첩포함) 및 오보상의 확률은 맞긴한가?

우리는 수많은 확률 속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많은 유저들은
몬스터에게 장비템이 나올지, 잡템이 나올지의 확률과.
장비템의 소켓이 있을지, 없을지의 확률과.
5까지 강화하는 확률을 뚫고 재밋게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하는 게임은.
의상(상중하+걸칠것)에 옵션도 확률중단에 소켓뚫는 것도 확률, 옵션넣는 것도 확률.
하단에 옵션넣는 것도 확률방어구와 무기에 제련 및 인첸하는 것도 부분적인 확률.
쉐도우 제련과 인첸도 확률. 로그인 하는것 마저, 프론테라를 누비는 것 마저 확률.
수많은 확률을 뚫어야 가능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그마저도 이젠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군요.

2.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https://www.ftc.go.kr/www/contents.do?key=314 > 불공정거래신고!



3. 매번 이슈를 만드는 그라비티.

바이럴인건가. 무능인가. 그 사이쯤 어디인가.
유저들끼리 싸우는 상황 그만 만들고 전수조사 및 투명한 공개를 해주시길.

앞으로 잘할게요. 이런거 통할 시기는 이미 지난 듯 합니다.
업무 비밀이랍시고 뒤로 숨지마시고, 관행이랍시고 조용히 넘기지마시고.
지금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은 투명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