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시작해서 아마 그때 건슬링거 막 나왔을때니까 군대 갈때 게임 접었을겁니다.

그러다 야밤에 멍하니 프론테마 마을 테마 듣다가 생각나서 해봅니다.

빡겜은 못하고 추억 붙잡으며 하루 두시간 정도 하는거 같네요.

바뀐게 너무 많아서 적응이 안되는데 적당히 가이드만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는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현실도 게임도 다들 서로 나이를 알게되면 지켜야 되는 선을 잘 못지키게 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