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접고 떠났다가 추억이 그리워서 프로모션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복귀하다 보니 초반엔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본능적으로 때려 맞춰서

레벨업 동선은 그럭저럭 따라가는 중입니다.


아직 장비도 맞춰야 하고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조만간에 차차 맞출 생각입니다.

어정쩡한 건 싫어하는 편이라서 더 빨리 맞출 수도 있을듯...


수다떠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사냥은 몰입하면 그냥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집중하는 편이구요.

단톡방, 디코도 거부감 없이 즐기는 편이에요.


접률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일은 6시 전후, 주말은 거진 풀접입니다. ← (중요)

할 일이 없어도 게임은 켜 두는 편이라서 잠수력 또한 중상급 이상이라고 자부합니다.


30대 분들이 많은 길드였으면 좋겠습니다.

채팅 개드리퍼나 개그맨이 있으면 더 좋겠어요.


키타나 → 귓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