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것도 아니고 큰일 아닌것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오래 기다리게 하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게 괘씸해서 올립니다.

그냥 죄송해요 안팔게요 햇으면 안샀을껍니다. 사람을 끝까지 기다리게 하고 계속 거짓말을 하네요. 속상하게.


1. 잡스톤을 판다고 해서 귓말로 70만에 프론6시에서 구매를 하기로 함



2. 프론6시에서 약 15분동안 냐옹멍멍이 님을 찾는 채팅을 함, 캐릭 2개를 켜두고 계속 찾음.

3. 약속한 자리에 15분 동안 채팅해도 오지 않고, 귓말을 해도 대답이 없다가 캐릭터가 접속을 안해있어서
라그 캐릭터 검색에서 계정 내 귓말한 캐릭이 아닌 다른 캐릭으로 접속한것을 확인


4. 제 캐릭터는 프론6시에서 계속 채팅을 하면서 돌아다녔고, 만약 다른분에게 판다고 햇으면
저한테 팔렸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다고 귓을 할 수 있는 상황에도
계속 거짓말을 함. 저는 15분동안 이분에게 프론6시에서 보자는 글 이후에 어떠한 귓말도 받지 못했음.


제가 화나는건 팔기로 햇다가 안판다고 해서 화가난게 아니라

사람을 기다리게 해놓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게 화가 납니다. 대단한템도 아니고 안팔면 안사면되고,

비싸게 팔고 싶으면, 저는 그냥 더 비싸게 팔게요하고 안팔면 됩니다.

근데 거래하기로 하고 아무 얘기도 없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갑자기 다른사람한테 팔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최소한 팔렸어요 라는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아무 얘기도 없이 다른캐릭으로 도망가있는게

화가나서 올립니다. 

대단한 일도 아니고 여러운일도 아닌데 거래 매너는 좀 지킵시다. 거짓말좀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