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zt
2016-07-11 11:44
조회: 1,651
추천: 10
행복한상인(채재X)사기 행각.2016. 6. 30.
무통제니 판다고 챗방 개설
피해자 A로부터 17:00경 60만원 입금받음. 제니를 못만들었으니 환불해주겠다고 했으나 환불 안해줌. 7월 10일이 월급날이니 그때 돌려주겠다고 함.
근데 이후 또 피해자 B생김. 소액 피해자이나 2억제니 10만원에 팔기로 하고 안줌. 이때 케릭은 ☆행복한 상X★으로 사기침.
2016. 7. 1. A와 B 두 피해자가 프론에서 만남. 이 사실을 알고 채재X이 급하게 당시 사기쳤던 직산역건X링거_337B로 접속함. 소액 피해자인 B에게 2억원을 지급함.
그 후 피해자 A에게 다시금 7월 10일 월급날이니 주겠다고함.
7월 9일 14:00경 피해자 A에게 카톡을 함.
카드세절로 그레이브 아몬라 카드를 8일 새벽에 먹었고 현재 미스중단+90에 산다는 사람이 있으니 팔아서 정리해주겠다고 함.
같은날 C와 D에게 그레이브 아몬라 카드를 판다고 하며 각 150만원씩을 입금 받음.
현재 진행상황 피해자 A씨는 형사관련 법쪽 직종임. 피해 일 이후 바로 사건화 하여 통장 개설지 확인함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경로 38 진일프라자에 위치한 국민은행 행신역지점에서 개설된 통장임을 확인함. 통장주와 사건 조사를 위하여 고양경찰서로 이첩시킴. 이당시 A씨는 피의자의 신분증을 받지 않았던 상태임.
2016. 7. 10. 그레이브 아몬라 사기피해자 C씨와 A씨가 통화함. 알고보니 A씨와 C씨는 라그에서 친한 사이임. 여기에 C씨와 같은 피해자 D씨합류
A씨의 조언대로 2016. 7. 11. 각 해당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으로 직행. 피의자 채재X은 현재 주소지가 창원으로 되어 있음. 인터넷뱅킹도 사용하며 공인인증서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이 맞을 수도 있으나 대포폰, 대포통장, 공인인증서 도용 배제하지 못하여 고양경찰서에서 국민은행 행신지점에서 통장개설 일시와 정보 습득 후 SK텔레콤에 핸드폰 명의자 정보 조회로 피의자 특정 예정. 현재 피의자는 채재X명의의 IBK기업은행 계좌 인터넷 뱅킹과 국민은행 계좌 인터넷뱅킹을 이용중에 있음.
피의자가 배쨀경우. A씨가 직접 피해자들의 위임을 받아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그에 따른 채권 및 유체동산 압류를 진행할 것임. 재산이 없더라도 금융권 예금통장 등 가압류를 통하여 피를 말릴 예정.
이후 피의자는 소유하고 있는 보카를 이용해 계속해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제보입니다.
이렇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만.. 조심들 하시라고 사사게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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