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모집 확성 날린 뒤에

 

'쨍그러미'라는 분이 귓말로 혈좀달라시길래

인사를 드렸더니?

한참 대답 없다가, 계속 동문서답 하시네요.

 

장난식으로 귓말한 걸로 판단해 글 올립니다..

참고로 본인이 올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별 일은 아니지만, 이런 분들 중에서

나중에 어디서 또 보면 정상인 척 하고 다녀서 글을 적습니다.

 

이런 분들이 은근히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