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8시 경, 라자냐3층 파티 가입을 위해서 파장 '마음은유리'에게 귓을 넣었으나
방금 풀파가 됐다며 대기1번이라는 귓말을 받음 (애석하게도 이 스샷이 없네요.)

기다리면서 인터넷하고 있는데 '금목서'님으로부터 라자냐3층 파티원을 구한다는 확성을 보고 제가 금목서님한테 귓말로 물어본 뒤부터 상황이 아래와 같습니다.


 
대기몇시간은 기본인데 몇십분 기다린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전라도 운운하는 '마음은유리'를 보며
이렇게 일베는 우리 사회에 해롭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