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케릭을 다해본사람은 아니지만 하프/마그/스토커/화스/오보로/프페/슈노 키워본사람이지만 지금현재는 기습스토커만하고있음
어느순간 스토커의매력은 기습이였는데 이제는 죄다 솔플이 가능해져가고 기습템암만 맞춰봐야 다른딜링케릭들or마공스톡에 비하면 꼴랑10~20나오는딜로 시럽먹어가면서 보스잡는것도 무리고
전에는 파티플레이로 같이가서 기습쳐서1인분하는맛이라도 있었지..
어느순간 케릭터들만의 그고유스킬들이 매력이였는데
이젠하다하다 죄다 스킬섞어버릴라는 패치노트를 보면서..
이럴거면 그냥 만능케릭하나만들어주고 다읍애버리든지
각케릭터들마다 그들만의스킬을 보고 키워온사람들은 현타와서
개속할수나있을런지..? 이럴거면그냥 3차를내주지 뭔놈의 스킬만풀고 그걸또 짬뽕케릭 만들려는 패치를하는지..
새벽에 문득 잠이깻는데 게시판글을 보고있자니 참..
점점 패치방향성이 어디하나 제데로 균형도 못맞추고..
자꾸 스킬만 애매하게 추가해서 밸런스만 망칠바에 그냥3차를 내서 다같이 3차스킬을 쓰게하든가..
그냥 다들하는 좋다싶은케릭을 해서 나도그냥 남들다하는거 따라하지않는이상 결국 미래가안보이는케릭들 하는사람들은 다죽어나가는느낌
내가볼땐 나중엔 케릭들자체가 사라지고 그냥 지금이게
1티어급 제일좋은케릭터다 싶으면 사냥터나 마을이나 그케릭터+노점케릭+하프정도? 그외케릭터들은 점점 사라지고 보기도힘들것같고
라그제로 초창기부터해왔지만 비전승시절이 제일 재밌었다...
라그본섭도해본사람으로서 추억의맛이있었고 메모리얼던전 12인으로 우르르가서 사람들이랑 각종케릭터들 파티플레이 맛도있었고
이제는 파티플레이자체도 보기도어렵고 매번 지긋지긋한 일퀘..
결론..이미접을사람들은 다접고 접었다가 다시하고 그런사람들도 많지만(본인도그럼) 이제는 정말 미래가보이지않는다..놔줘야할때가 오는거 아닌가싶다..
늦은시간 주저리 적다보니 오타나 문법이 틀릴수도..이해부탁드립니다
제로에 애정이많은 한유저 쵸릿의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