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몰이팟때문에 패치각 보임


본진이라고 죽치고 앉아서 몰이노예들 몰아오는거 기다리는 파티가 여럿 생기는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용지성/아마쯔 텔패치로 위저들 눈물겹던 시절 기억하시죠?




공팟받아서 가니 본진은 본진이라고 영화보면서 사냥하고


몰이 노예들과 프리만 죽어라 노동함


근데 이거 해보니까 진짜 편하고 좋음 그런데 너무 위험한거 같은데 이거?




무빙을 하자고 해도 투컴이고 귀찮고 안한다고 말뚝박고 사냥하는데 몰이꾼들 트러블 많이 남


몰이팟이 트러블 내서 좋을게 없는데 개념은 어디갔는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땅끝에서 몰아오다


거파팟에 뺏겼니 무빙팟에 뺏겼니하고 싸우던데 이거 패치각 보임




용지성 가운데서 몰이하던 파티들 생기고 자꾸 분쟁 생기니까 그라비티가 어떻게 했죠?


용지 폭망하고 위저장비 폭락했죠?


자정작용 없이 그라비티에 징징거리면 이거 패치각 봄 = 하위장비 다시 떡락각하고 기단미어터질듯




그라비티님 제가 몰이를 하는중에 스틸을 당했습니다 로 신고 =  몰이가 잘못


그라비티님 몰이파티때문에 힘듭니다 로 신고 =  응 몹텔 몹땀 몹민감 몹저주 기타등등 패치


용지성 아마쯔 선례를 잊지말고 적당히 합시다




결론: 적당히 몰고 적당히 잡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