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팀 리브 샌드박스가 소속된 SBXG(대표이사 정인모)가 독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캣(Roccat)과 스폰서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로캣은 SBXG 소속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레인보우식스, 피파 온라인4, 와일드 리프트 팀 유니폼 스폰서에 합류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비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리브 샌드박스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2 LCK 서머 스플릿부터 로캣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로캣은 SBXG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최고 사양의 게이밍 기어를 후원한다. 로캣 제품뿐만 아니라 피파 온라인4 팀에게는 터틀비치(TURTLE BEACH)의 XBOX 컨트롤러가 제공되며, 유니폼에도 터틀비치 로고가 노출된다. 터틀비치는 2019년 로캣을 인수한 게이밍 기기 북미 기업으로, 콘솔 게임 기기로 높은 인지도와 제품력을 보유했다.

리브 샌드박스 정회윤 단장은 “오랜 전통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잘 알려진 로캣과 스폰서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 로캣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로캣은 SBXG가 지난 2월 강남에 개소한 이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이자 프리미엄 PC방 포탈(Portal PC)에도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형민 기자 (Corky@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