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hacker   종족: 프로토스  코드:795  리그:플레티넘 레나사 찰리

 


게임 시작 후 얼마 안되어 탐사정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마우스포인트가 정찰과는 거리가 멀군요.

 

정찰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2관문을 여기다 올리는 대담함!!

 

회색지역인 제 관문 위치를 처음으로 훓터보는 모습입니다.

 

1서치로 상대방 진영을 찾았냈을시 수정탑 1개만 있었을뿐...

날빌이란걸 눈치채고 2관문으로 갑니다.

 

2번째로 제 기지상황을 정찰하는 모습.

 

3번째 맵핵질...

 

상대방 광전사3기 저 1기 타이밍에 들어오려 랠리를 찍어두는 모습. 아직까지 검은지역.

 

2관문을 비교적 빨리 따라가서 뒤로 빼는 사이 제 광전사도 3기

 

 

막아내는사이에 추적자1기 완성

 

광전사와 추적자의 힘으로 몰아냅니다.

 

날빌이 시망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상대방 급하게 제련소와 수정탑 건설

 

그러나 그냥 뚫고 들어가서 탐사정들을 잡습니다.

 

 

남은 광전사 두기로 다시 들어오지만 이미 차관은 완성되있고 추적자는 나옵니다.

 

그사이에 상대방 연결체 파괴

 

본진에서 생산된 추적자 두기와 탐사정으로 4광전사를 몰아냅니다.

 

저는 이때가 되서야 상대방 관문 위치를 파악.ㅠㅠ

 

 

마무리로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