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부(승부 내기)가 아닌 이상 이길 수 없는 프로토스에게

 

조그만한 희망이라도 보이는 전략을 제시해봅니다.

이건 제가 만든 전략이며,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좋다, 괞찬다는 생각있으시면 좀 더 공개할 생각입니다.

비판부탁드립니다.

 

전진 2로보틱스

 

말대로 광전사,파수기,불멸자로 올인입니다.

 

종족에 따라 비율이 바뀝니다.

 

저- 질럿의 비율을 높인다. (바퀴가 많을시에 불멸자의 비율을 높인다)

[저그전에서는 상대가 바퀴 체재가 아닌 이상 쓰지말자.)

 

테- 상대의 병영의 기술실 갯수로 일단 추측해서 불멸자를 뽑아준다. 하지만 만약 입막해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진것이다. 탐사정은 꽤나 빠른 타이밍에서 정찰을 간 후에 본진에서 병영에 에드온이 뭐가 달리는지를 본다.

불곰 위주이면 불멸자, 마린 위주면 질럿과 파수기.

 

간단하다. 하지만 중요한건

반드시 정찰간 탐사정은 어느 종족이든 죽어선 안된다.

 

프- 질럿이 많으면 똑같이 질럿, 파수기가 많으면 추적자, 추적자가 많으면 불멸자 이런식으로 비율을 맞춰간다.

 

자세하게 설명해보자면,

 

개인적으로 어느 종족이든 2불멸자가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vs프전에서는 불멸자 3은 엄청난 큰 효과를 낸다.

다만 비율의 차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전진 투 로보틱스로 불멸자의 빠른 타밍러쉬와

본진에서의 차관으로 전진 로보틱스에 있던 수정탑에 소환해준다.

 

정말 빠른 타이밍에 모든 자원을 다 썻기에, 탐사정까지 동원한다. 반드시

어차피 여기서 밀리면 뒤는 없다. 소형 유닛 (광전사,저글링,해병) 은 반드시 불멸자를 떄리지 못하도록

탐사정으로 방해하는게 정말 큰 영향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