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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09:38
조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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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레기 프토유저인데요...대저전에서 요즘 모선의 강력함을 느낌 ㅋ
요즘 제가 주로 선부화장 가는 저그한테 주로 쓰는데요
선부화장 확인 하고 게이트 이후 더블, 그다음에 우주관문 올리는건 비슷비슷한데
바로 함대 신호소를 지은 후 모선을 뽑습니다.
증폭 모아서 풀로 돌려가면서요.
지금 몇번 안해봤는데 이기긴 다 이기더라구요. 모선의 클록킹에 의존하고 기동성이 느려서 수비적으로 되는 게 문제지만...
모선 이후에는 관문 유닛 뽑다가 바로 고위기사 테크로 바꿔줍니다.
빠르게 모선이 나옴으로써 얻는 장점이라면...
1. 블랙홀로 인한 시간벌이
2. 대량소환으로 깜놀시켜주기
3. 타락귀와 감시군주 강요로 자원, 유닛 손해
4. 초반 건물, 유닛 은폐장으로 수비가 용이
로템같이 앞마당 먹기 편한 맵에서 한 번 시도 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ㅋ
그리고 정찰을 당해도 모선 나온 뒤나, 거의 다 나온 후에는 괜찮은데, 뽑는 도중에 걸리면 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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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