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란, 저그 , 프로토스 등이 서로 돌아가면서 쭉 나오는 패턴들을 되돌아보면....

 

프로토스에 알라라크, 테란에 노바가 나오고 이번에 곧 스투코프가 저그 사령관으로 나온다 하니 다음은 다시 프토로스인듯 하니...

 

프로토스 추가로 대세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로하나가 될 것 같네요.

 

주로 기본병력 위주의 후방 병력지원과 자신과 동맹의 신속한 업그레이드 지원 및 신속한 회복력 지원 등등을 담당할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테란에 가브리엘 토시가 협동전 사령관으로 추가되어서~

 

악령요원 특유의 다재다능한 사이오닉 마법 공격, 노바와 비슷한 것 같아도 노바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좀더 신속한 후방 교란, 침투 임무에 특화된 병력들로 등장할 것 같고~

 

저그에는... 진짜 데하카가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원시저그의 능력을 극대화시킨 병력들로 구성되서 은밀한 잠복 침투에 특화된 전략전술로 운영하는 타입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