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하며 유닛을 좀더 강화시킬 수 있는 메뉴들이
더러 등장하게 되며 이것저것 구경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타이커스가 제안한 유물 훔치기를 또 한번 하기 위해
'어부지리' 미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강한 프로토스의 병력과 막 쳐들어온 저그의 군세에
어떻게 중간에 살짝 들어갈까 고민하게 되는군요 @_@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은 이곳에서 계속 연재중입니다.

스토리의 끝을 향하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