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변의 가장 귀찮은 존재, 지뢰를 옵저버 서포팅을 통한 시야 확보와 더불어

드라운 사업으로 쭉 밀고나가는 전략을 취해봤습니다.

 

이렇게도 쉽게 깰 수 있으니까 잘 활용해보세요!

보너스 쉽게 깨시는 분들 계시다면 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