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명 : 공허의 환영
  • 주목표 : 사원 무력화
  • 보너스 : 젤나가 수정 파괴
  • 새유닛 : 울트라리스크
  •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시작하자마자 나루드에 의해 타락된 탈다림녀석들이 공격해오네요. 가뿐히 처치


※ 원격으로 유전자 재구성을 마치는 아바투르 -_-..


※ 군락지를 펼칠 장소에 프로토스 병력이 운집해 있습니다.

케리건의 맹독충 소환과 스투코프의 감염 테란으로
병력 손해 없이 처치가 가능합니다. 


※ 군락지를 펼치자마자 나루드가 에네르기파를 쏘네요, 드래곤볼의 셀vs오반을 연상케 합니다 ㅋㅋ


※ 에네르기파 대결로 케리건은 컨트롤 불가가 되었습니다.

나루드는 사원으로부터 힘을 전달 받고 있으므로
스투코프와 저그병력들로 사원을 파괴시켜야 합니다.

최상단에 힘겨루기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케리건 쪽으로 붕괴장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사원을 하나씩 파괴할 때마다 큰폭으로 나루드 쪽으로 밀 수 있으므로 빨리 병력들을 모으도록 합시다.

 
※ 최대한 병력을 생산한 후 첫번째 사원을 공격합시다.

사원 주변의 병력들을 처치하고 스투코프가 비콘으로 들어가 사원을 무력화 해야합니다.
이때 스투코프는 이동불가가 되지만 스킬들은 사용이 가능하므로 스킬들을 마구 써주세요.
또, 스투코프가 사원을 무력화 하는 동안 
1차로 탈다림들이 공격을 들어오는데 감연된 테란을 소환하여 방어에 보탬이 되도록 하시고,
2차로 공격해오는 혼종에게는 부식성 폭발(Q스킬)을 사용하여 장갑을 무력화 시켜주세요.


※ 본진으로 심심찮게 공격이 오는데 공중병력도 있으므로 뮤탈 생산을 추천합니다.

처음과 두번째 사원 파괴할때만 촉박하게 느껴지고 그 이후로는 여유롭기 때문에
맵탐사 하시면서 보너스목표도 수행해주세요.

※ 젤나가 하수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