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그리 아니꼬왔는지 힐날먹이라 빼애액거리는 놈들이 등장

캐릭터 선택할때 조작난이도를 보고 선택했을건데 테라로 밥벌이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진지하게 징징거려서 밸런스패치에 영향을 끼침

그 후 명전에서 창기 작살에 정령 파정으로 원콤나서 즉사

그 이후로 쟁을 해도 파정에 의한 의문사땜에 재미가 줄고

정령뿐만이 아니라 망가진 밸런스에 덧칠에 덧칠을 하다가

미터기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각자 개성과 재미는 무시하여 저울 재듯이 딜량의 균형만 맞추는 패치가 지속되고

전성기때 떼쟁의 재미를 누린 유저들은 다 떠나고

테라에 미련 못 버린 소수 pvp유저들은 인던을 가고

인던 게임이 되어버리고

사람은 계속 줄고

내가 4년전에 테라를 접었는데 접는 그 순간까지 그 새끼들은 타클래스 붙들고 사기라고 징징 거렸음


그리고 그렇게 유저가 줄었는데 (그때와 같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또 힐날먹이라 징징거리고 있음




게임으로 돈 버는거 아니잖아? 비빔밥처럼 다양할수록 맛이 더 풍부해지니까 편식으로 망치지말자
뭐...목표가 망하게 하고 싶은거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