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439 차금 446 울분 시절에 세이라키아라는 닉네임으로 사제로 시작해서

격납고 RK-9 혁명단 라켈리스 안타로스 하급 상급 재밌게 즐기고

그 뒤로 나오는 리상 파상 바하르.. 특히 바하르는 난이도가 워낙 어려웠는데 트팟도 얼마 없어서 고생 많이 하고

불멸의 켈사이크 은폐지.. 켈상도 결국 고정 트라이팟에서 40클까지 하고서 사람 없어서 접었습니다

아무리 보스 패턴이 재탕이라고 해도, 전투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처음 테라할때 도와준 길마 형님, 같이 자주 인던 다니며 함께 했던 형들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