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드라시절부터 조금씩 시작해서 내인생 첫 상위던전
마법사의요세 그이후로 카슈바르 퀴르갈 엘라카호스호 발로나의시공간 번스타인악령섬 듀리온 라켈라스 rk9 격납고 안타로스
내인생 최강이였던 바하르까지.. 오래달려오다가
갑자기 뇌가 녹아버렸는지 70랩확장을하더니 랩업도 더럽게힘들고 딱이때 아니꼬와서 접은거같음 열심히달려왔다...
실유카 뺑뺑이 검은틈 팬던트 먹을라고 똥꼬쇼도하고 연맹지
집정관도해보고 미터기 딜더넣어볼라고 딜싸이클 손보고 필드쟁부터 참... 추억이 많았는대 주변사람한태 섭종한다는 소식듣고 안타깝내요.. 인생게임테라 그동안즐거웠습니다

두서없이 주절주절썼내.. 넘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