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격타임이 도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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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가 없어져서 오이갤에 마격을 부탁해 볼까 생각하다
그래도 내집 안방마냥 늘 들락날락 거렸던 테라인벤에 부탁드리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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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 계실 유저분들이겠지만 언젠가 아르보레아의 
또 다른 문이 열려 서로 만나 뵐 수 있게 된다면 그 때는 모두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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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라 유저분들 늘 건강하시고 하고 계신 게임이 
테라보다 더 즐겁길 무운을 빕니다.




P.S.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크리시 3000이니 막타시 5000이니
조속히 확인 후 보내드릴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