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루홀에서 채용 중인 프로젝트가 2가진데


언리얼5 기반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BLUE Unit)


언리얼5 기반의 3인칭 3d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프로젝트 Plus)







이 중에서 BLUE Unit을 크래프톤 본사에서 56억 5천만 원에 인수해감

블루홀에서 채용 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Plus 단 하나밖에 안 남음

이 정도면 블루홀 폐업각인가? 아니면 현금 유동성 확보로 인한 생명줄 연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