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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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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빕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과거 경직땐 말그대로 쫓아댕기면서 무는게 용이했음. 일단 다운기가 파열 질가뿐인지라 지금같은 투다가 힘들었고 대신 쫓아다니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 그런게 있었음.
현재는 다운 위주로 스킬을 돌림. 근성 쿨 5초라 파열 질가까지 쓴다는 가정하에 4다운, 초기화시 5~ 다운이 가능함. 그러다보니 현재 검투는 스토킹도 스토킹이지만 살상력이 굉장히 높아짐 거기다가 근성 1타가 경직이라는걸 생각하면 투지 근성으로도 경직으로 상대를 엿맥일수가 있음 단지 문제는 난 근성경직이 아직 손에 덜 익었다는거고 연습은 해야하는데 테라만 들어가면 굉장한 귀차니즘에 시달림. 결국 실력이 안오르는건 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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