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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09:18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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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검투 요즘 인식 어떤가요??테라에 대한 향수가 그리워 이번에 복귀했는데
문득 예전생각이 나네요... 2013년에 검레기 소리들으면서ㅠㅜ 그때 젤큰 난이도였던 여왕 깃 먹기위해 피나는 노력해서 겨우겨우 숙팟들어가도 딜러에 무사분이오시면 무사분을 종종대려가시며 쌍칼딜러만 바라보고온 저에게 '혹시 딜말고 탱할수있어?' 라고 무시받던 서러움이 떠오르네요ㅜㅜ 그때의 트라우마로 오밸캐를 꼭 할거라는 생각에 인술을 하고있는데 하다보니 꾸역꾸역 스택을 쌓아 질풍을 쓰는 검투의 손맛과 틈틈히 가르는 무쌍의 쾌감을 지울수가없네요ㅠ 쌍칼이 본래 로망 이기도하고... 여러분 검투는 요새 어떤가요? 칼날검투 지금 중간이라도간다면 당장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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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맛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