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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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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연습 할 때 말인데요OB때 잠깐.. 그리고 작년말에 잠깐 하구서
이제 생활이 좀 안정되어 쭉 차근차근 게임 해보려 하는 유저입니다. 최근 3주정도 계속 게임 하면서 이 전 만렙이였던 사제를 포함해서 1. 사제 2. 마법사 3. 권술사 4. 검투사 네 캐릭 만렙을 해놓고 필요한 사냥터에 필요한 캐릭을 넣어가며 육성중입니다. 인벤 눈팅도 계속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맞춰가고있어요. 장비는 대부분 켈리반 12셋(옵작 된 것도 있고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 베르노 1,2피스로 409 맞춘 건 법사 한 캐릭 뿐이네요. PVE유저이며 베하까지는 공팟가서 역할 하는데 켈하 켈상 베상 듀하 듀상 등은 아직 능히 1인분이 불가하다는 판단. 길팟으로 연습중인 유저입니다. 위 내용은 어느정도 게임을 하고 어느정도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 아시면 도움이 될 듯 싶어 적은 것이구요. 빠른 공속을 바탕으로 스택을 쌓아 크게 한 타 한 타 꽂아넣는 검투가 손맛이 좋아서 검투를 좀 더 숙달해보고 싶은데... 보통 접속하면 마법사는 이르카의 허수아비 앞에서 다시 몇 번 사이클을 돌려보고, 또 중간에 끊겼다는 가정 하에 또 돌려보고 인던을 가곤 하는데 검투의 경우 후방을 잡아야하고 스택을 쌓아 질가로 터뜨리는 것이 메타인데(제가 파악하고있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면 가감없이 후려쳐주세요) 어느 중형몹을 데리고 놀다가 인던을 가면 될까요? 어떤 중형몹으로 스택을 쌓고 후방을 잡아 딜을 넣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명의정원이 무난한가요? 어디였던가... 시조새같은 새가 있는 곳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 것이 궁금합니다. ps. 아직 모든 몹의 모든 패턴을 알지는 못합니다. 권술을 하면서 약간 패턴에 감이 오긴 했는데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듯 싶어요. 이 또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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