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지도않는

 

키우긴했지만 하지도않는 정령문제나 글을

 

 

 

툭하면

 

정게와서 글써가면서

 

분탕질하는 사람들이나

 

그에 호응하는 사람들이나

 

참 꼴사납네요

 

 

 

인던 정령구린게 언제부터였는지나 아는지?

 

그 많은 상향을 받았지만 왜 아직도 사제보다 구리다고 느낄수밖에 없는지?

 

실제 매일같이 플레이해보면서 느낀거 아니면

 

그냥 조용하세요

 

분란만들어 재미보려고 글쓰지마세요

 

댓글달리는 재미

 

추천달리는 재미

 

본인이 하고있는 애정느끼는 주케릭 게시판가서 그에 관한 글쓰면서 토론하면서

 

댓글보며 추천보며 재미느끼세요

 

 

 

주케릭게시판에서는

 

아는게 부족해서 글도 못쓰거나

 

아무도 댓글안달아주거나

 

이미 찍혀서 아무도 안놀아준다고 

 

이젠 다른게시판으로 와서 분탕질이라도 하면서 희열을 느끼나본데

 

 

 

테라 정령키우는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령을 주케릭으로 키우는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애정으로 매일같이 키우는사람들한테

 

짧은 지식으로 큰소리치거나

 

미천한 경험만으로  본인플레이법을 늘어놓으며

 

지나친 간섭

 

지나친 모욕하면서

 

끼리끼리 웃으며 정신승리 시전하는 모습들

 

정말 우습기도 하고 한쪽으론 역겁습니다

 

 

 

그렇게 잘알고 쩌정이면 평소에 팁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정작 팁들이 필요할때는 한마디글도 못올리면서

 

분란글에서만 남들이 다 올려논 팁보고 인용하면서 아는척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