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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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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정령의 재미를 ~
발로나 장비 이벤트때 복귀를 하게되었는데, 힐러에 대한 경험은 없어서, 막상 해보니,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힘든직업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발로나하급에서도 정신없이 힘들었었는데, 차차 트라이팟으로 하나하나 안보이던게 눈에들어오게되고, 던전을 클리어할때마다 뿌듯함이 생깁니다.
발로나 상급 정말 4~5시간 트라이를 하면서 힘들지만 어느새 8회클까지 하고, 정령에 대한 애착이 더 깊어졌어요~ 엘카라스 하급도 제대로 돌아본적도 없고,
그저, 창기사로 예전에 했을때 엘카라스 하급에서 했던 게 끝이라. 트라이팟으로 2회클했습니다. 첫 1회 클리어땐 5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2넴이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3넴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2회클을 하면서 시간도 1시간내로 클리어 하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네요~
분명 쩌정님들이 많으시겠지만, 정령 정말 재밌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폭염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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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