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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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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복귀해서 아카샤를 갔는데..56 정령사입니다.
예전에 황미랑 아카샤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몇년만에 복귀 해서 어떤 50중반대 2분과 아카샤를 갔습니다. 근데... 샤르티랑 아카샤.. 거짓말 아니고 1분도 안되서 죽더군요 -_-;; 저는 뭐 할일도 없이 가만히 있기만 했구요. 당연히 재미도 없더군요.. 테라에서 이제 할게 없어진건가요? 솔직히 공중정원은 그때도 던전 자체가 재미없어서 실망했는데.. 황미랑 아카샤가 젤 잼났구요.. 이젠 뭐해야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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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