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정령사입니다.

예전에 황미랑 아카샤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몇년만에 복귀 해서

어떤 50중반대 2분과 아카샤를 갔습니다.

근데... 샤르티랑 아카샤.. 거짓말 아니고 1분도 안되서 죽더군요 -_-;;

저는 뭐 할일도 없이 가만히 있기만 했구요.

당연히 재미도 없더군요..



테라에서 이제 할게 없어진건가요? 

솔직히 공중정원은 그때도 던전 자체가 재미없어서 실망했는데..

황미랑 아카샤가 젤 잼났구요..


이젠 뭐해야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