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조금씩 하면서 이제 62레벨이 되었네요.

아직 주박 맷감을 배우지 못해서 인던에서는 힐, 정화, 정흡과 틈나는 대로 구슬던지는식으로 플레이하구

파티원분들이 잘해서 힐연타할 일이 없을 경우에는 붙어서 깨작딜이라도 보태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힐과 정화가 둘다 급박하게 필요한 순간이 올때면 심장이 쫄릿쫄릿하네요 ㅎㅎ

락온도 아직 버벅대서 제대로 힐을 하고 있는지도 걱정되구요. 

손가락이랑 센스강화가 답이겠지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