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1 16:44
조회: 741
추천: 0
아무리 통수홀이라지만. 또 다시 그럴까요?네 .요상 날뛸때 빛철 들고 다니다 과한 현질로 인해 내상을 입고 잠수를 탔죠.
다시 복귀하니 눈바타 사태가 있었고, 다시 초월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예전부터, 철기장에 목숨거는 미련한 유저라 아무래도 둔칸을 또 달릴 예정인데 길드 동생이 급구 정색하네요.
형 없을때 눈바타 뒤통수로 바타 만들었던 사람들 대부분 배신에 많이들 접었다고. 아마 또 그럴 것 같은데
왠만하면 둔칸 가지말고 그냥 기다리는게 어떠냐고.
과거 눈바타도 일언반구 없이 갑자기 기습적으로 업데이트 됐다고 하던데, 그래서 많은 유저가 난리를 쳤고 아랑곳 없이 눈바타는 잘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둔칸이후 한두달 뒤에 기습적인 눈둔칸이 나올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습디다.
어찌 생각하십니까. 블루홀이 아무리 안면몰수 업데를 한다해도 또 다시 그딴 짓을 할까요?
심히 걱정도 되고,.. 둔칸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 어려워서 묻습니다.
뭐 결국 당신 맘이니 알아서 해라 라는 얘기들을 할 것같긴 하지만 말이죠.
EXP
504,737
(2%)
/ 540,001
인벤러
![]()
|
초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