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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10:54
조회: 1,145
추천: 0
이제 남은건어제 빛철 중갑까지 완성했습니다..
못되먹은 성격 덕분에 잠도 안자고 강화질 해서 12강도 완성했네요..
뭐...명작하다가
마지막에 보존의 가루가 모잘라서
옵이 어중간하게 뜨고 3퍼작도 못했지만 뭐 그게 어딘가 싶어서....
그래도 50장정도에 다 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갑빠 옵 어떻게 뛰웠냐고 물어봤던 분에게서 온 귓이 달갑진 않았지만
"[큐베]님에게[받은귓속말]:한 200장 정도 들어야 되는데 아쉽네요"
아니 이분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큐베님이란?
월아현님의 부케 창기임다..심술쟁이 엘린창기죠
자기는 공하솔플 하고 있으면서 나는 완태고 200장이나 쓰라고...?엌ㅋㅋㅋ
암튼 빛철 중갑도 이젠 맞췄습니다..
이제 신발 남았는데...
무철을 갈지,무흰을 갈지,아님 걍 창고에 있는 아프로테를 쓸지 고민스럽네요..
무철은 만들려면
구철 신발부터 만들어야 하고,,,거기에 상급정수...ㄷㄷㄷㄷ
가장 현실성있는 무흰은 창고에 쳐박혀 있는 흰장12강 신발이 있어서 맘먹고 전장 좀 댕기면 만들수 있을듯하고
아프로테는 뭐 창고에 있으니까...........
어제 아이시아스님께서 무철 신발을 강추 하셨는데...
고민고민중입니다..
얼른 본케꺼 끝내야 부케 광전도 아프로테 둘둘 해줄텐데...
님들이라면 어떤 신발을 맞추시겠습니까? 당연히 무철!!??? 걍 무흰??? 것도 아니면 편하게 창고에 있는 아프로테??
근데 서큐버스 박스는 2마넌치 질렀는데 왜 날개조차도 하나 안나오냐? 슈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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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 ![]() ![]() 테라 고인 마영전 고인 디아블로3 고인 이젠 딸바보 애아빠 로스트아크 쪼렙으로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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