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만 했습니다 캐선창에도 고아만 수두룩 했습니다 고아에게 매혹을주고 손가락을 
잘라버리려 했습니다... 그래도 고아만 했습니다
그러다 ㅅㅂ........................
법사에게 손을 대고야 말았습니다 현혹되고야 말았죠!
그뒤.....................
고아에게 왜케 손이 안가는지요 ㅜㅜ
단! 중갑이라 그건 좋더만요 물몸이 아니란거
꾸역꾸역 열심히해야 1인분 했는데 이건뭐...  
법사 문장 파밍도 안된 상태에서 릴상에서
사제님이 하시는말씀..........
법사님 초행이라 하시더니 잘하시는데요? 이런 ㅅㅂ
그 순간 ㅅㅂ이 나왔습니다 고아할땐 고아할땐???????????????????
물론 고아할때 잘나오면 워~~ 광전님? 이럴때도 많았죠 네네네네
참 진짜 집중해서 딜넣으면 워~~광전님 쥑이네예^^ 하시고
뭣도 모르는 법사해서 대충 쿨탐보고 눌러댔더니 잘하신대..........참...
그 순간 떠올랐습니다 내 불쌍한 고아가요
1주일간 방황했던 저는 딜이 잘나오던 법사구뭐고 됐구
고아를 다시 애정으로 품어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여러 캐릭을 하시겠지만 전 첨으로 손쉬운 딜맛을 봤습니다
신세계? 딱 이게 맞더군요 그래도 고아는 애정이고 사랑입니다
고아여러분 누울때 눕더라더 고아 품고 갑시다 ㅅㅂ ㅜㅜ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