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ㅠ 이제 막 광전 시작을했는데


공팟다니면서 여러 광전분들꼐 조언도 얻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키우는 중에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


우선 저는 폭주는

우수시작 우수(5)좌수(4) - 쌍수(10) - 야돌 / 우수,좌수(5.5) - 쌍수(10)-야돌 / 우수,좌수(5.5) - 쌍수(10)-야돌

이렇게 세번 넣고 폭주 남은시간 봐서 짧으면 쌍수만 우다다다다다 쓰고

5~6초정도 남았다 싶으면 쌍수에 야돌까지 씁니다.


일반 딜 / 혼신 및 소용돌이 초기화가 되었다는 가정을 한다면

모아치기-흡광-혼신-모아치기 -(강습)-소용돌이-혼신-소용돌이(흡광or혼신)-소용돌이(혼신)-소용돌이 

다시 모아치기부터,


초기화가 안되었따면

모아치기-흡광-혼신-모아치기-(강습)-소용돌이-평횡대-모아치기 이런식으로 돌리고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게 쓰다보면 모아치기랑 소용돌이랑 쿨이 0.5초정도? 대충 반박자타이밍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모아치기 0.5초쿨 / 소용돌이 1초쿨) 이런식?

살짝만 기다리면 소용돌이도 쓸 수 있고 모아치기도 쓸 수 있는데 우선순위를 모아치기에 두고 사용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그와 반대로 소용돌이 쿨 0.5초 모아치기 1초 쿨이면 소용보다 모아를 기다렸다가 모아치기에 비중을

싣는게 맞는건가요?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려워서 ㅠㅠ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