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 라상을 돌아보았습니다.



첫째날 (아니 마폭크리율상태가?)




둘째날



아마 둘째날 운낙하고 마폭크리가 좀 터졌다면 3.4~5는 넘기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고룡대가리를먹으면 버프기에 5초정도 더 여유가 생겨서 평균은 찍을것같네요.






위 두 데이터를 그래프로 뽑아보았습니다.

빨간색배경 = 분노
파란색줄 = 마강

맨위그래프엔 마강표시가 누락되었는데 
세번째 분노오기전 마강을 눌러버려서 마강의 절반을 노분노때 써버렸는데 딜상으론 체감이 거의없네요
신뢰전의빨이 상당히 큰것같습니다 ㅇㅅaㅇ


그리고 딜싸를 물어보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셨는데
저에게 정형화된 딜싸는없고 그냥 쿨있는대로 누르는편입니다 (...)
다만 큰 뿌리는 폭렬구 치유발 문장과 마폭 치유문장을 적절히 이어가면서 한다는점정도가 있겠네요



미터기에서 엑셀로 추출하시는방법 아시는분들은 자기 데이터를 한번뽑아보시고
(항상 데이터 엑셀로 내보내기 체크 -> 현재정보 엑셀로 보내기 -> 내문서 확인 )



빨간 네모칸을 보시면서 내가 얼마나 치유발 버프기를 번갈아가면서 이어쓰고 있는지 확인해보면서 
딜싸이클을 변형하면 될것같습니당









이제 고룡브로치를 먹게되면 다시한번 제대로 돌아보아야겠어요

라상 막넴은 여전히 어려운듯 합니다ㅎㅅㅎ........아직도 날개피면 손이 움찔움찔..


이틀동안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항상같이하는 검투님한테 맨날 미터기로 폭행당하다가 
요즘 일방적으로 폭행하는중이라 미안하기도한데 손맛찰짐 검투상향되기전에 이렇게라도 때려봐야.. __)*